13일 '선발대 페스티벌' 통해 미리 선보일 예정
[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넥슨이 신규 전략 카드 배틀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을 24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안드로이드OS와 iOS 버전으로 정식 출시한다.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스 센터에서 열리는 '뉴욕 코믹콘'에 출품해 해외 유저들에게 시연 버전을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13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선발대 페스티벌'을 통해 유저들에게 이용자간 대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블 배틀라인'의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4성 닥터 스트레인지 카드'와 '5000골드'를 선물한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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