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상은 북한에서 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과의 비핵화협상을 앞두고 중국, 러시아와 의견을 교환하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짜장면 7000원 시대…3000억 짜장라면 시장 '각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