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켄싱턴호텔 여의도, 내달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기념 레스토랑 특별메뉴 선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켄싱턴호텔 여의도, 내달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기념 레스토랑 특별메뉴 선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양식당 '뉴욕뉴욕'과 중식당 '샹하오'에서 다음달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기념해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이날 단 하루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 켄싱턴호텔에 따르면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는 각 레스토랑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와 가을 건강 식재료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를 코스로 구성해 불꽃축제 전?후로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점심 또는 저녁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불꽃축제를 연상케 하는 돔 형태의 스페셜 디저트가 제공돼 불꽃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양식당 뉴욕뉴욕은 시그니처 메뉴 중심으로 구성된 3가지 종류의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불꽃축제 A(7만9000원, 세금 포함)는 ▲아뮤즈 부쉬 ▲갓 구워낸 빵 ▲크렙리에뜨와 새우 세비체 ▲브로콜리 챠우더 수프 ▲파스타와 광어 구이 ▲앵거스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알라스카 돔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다. 불꽃축제 B(9만9000원, 세금 포함)는 ▲아뮤즈 부쉬 ▲갓 구워낸 빵 ▲홈메이드 연어 그라브락스와 프로방스 지역의 관자요리 ▲부라타 치즈를 채운 브리오시와 새우 비스크 ▲농어 뫼니에르 ▲바다가재와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알라스카 돔 ▲커피 또는 차로 제공된다.
2인을 위한 스페셜 메뉴인 불꽃축제 C(22만9000원, 세금 포함)는 ▲아뮤즈 부쉬 ▲휀넬과 캐비아를 곁들인 스모키향의 스캠피 ▲포치니 야생버섯 수프와 트러플 에센스 ▲애플쳐트니와 덕 푸아그라 ▲뉴욕 스타일의 프라임 티본 스테이크 ▲알라스카 돔 ▲커피 또는 차로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중식당 샹하오는 가을 건강 대표 식재료 산해진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불꽃축제 A(7만9000원)는 ▲삼품냉채 ▲백목이 자연송이 수프 ▲부용게살 전복삼슬 ▲오룡해삼찜과 중새우 ▲흑후추 통마늘 소고기안심 ▲식사 ▲불꽃축제 스페셜 디저트로 구성됐다. 불꽃축제 B(8만9000원)는 ▲샹하오 특품냉채 ▲가리비 샥스핀찜 ▲고법불도장 ▲죽생 새우말이 게살소스 ▲북경식 어향광어찜 ▲식사 ▲불꽃축제 스페셜 디저트로 이뤄진다.

불꽃축제 C(9만9000원)는 홍소 샥스핀찜 ▲마늘향 랍스터와 블랙빈전복 ▲아스파라거스 해삼?새우찜 ▲자연송이 표고버섯 소고기 안심 ▲사천식 우럭 튀김 ▲식사 ▲ 불꽃축제 스페셜 디저트로 제공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국내이슈

  •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해외이슈

  •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PICK

  •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