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양식당 '뉴욕뉴욕'과 중식당 '샹하오'에서 다음달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기념해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이날 단 하루 선보인다고 밝혔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양식당 뉴욕뉴욕은 시그니처 메뉴 중심으로 구성된 3가지 종류의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불꽃축제 A(7만9000원, 세금 포함)는 ▲아뮤즈 부쉬 ▲갓 구워낸 빵 ▲크렙리에뜨와 새우 세비체 ▲브로콜리 챠우더 수프 ▲파스타와 광어 구이 ▲앵거스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알라스카 돔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다. 불꽃축제 B(9만9000원, 세금 포함)는 ▲아뮤즈 부쉬 ▲갓 구워낸 빵 ▲홈메이드 연어 그라브락스와 프로방스 지역의 관자요리 ▲부라타 치즈를 채운 브리오시와 새우 비스크 ▲농어 뫼니에르 ▲바다가재와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알라스카 돔 ▲커피 또는 차로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중식당 샹하오는 가을 건강 대표 식재료 산해진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불꽃축제 A(7만9000원)는 ▲삼품냉채 ▲백목이 자연송이 수프 ▲부용게살 전복삼슬 ▲오룡해삼찜과 중새우 ▲흑후추 통마늘 소고기안심 ▲식사 ▲불꽃축제 스페셜 디저트로 구성됐다. 불꽃축제 B(8만9000원)는 ▲샹하오 특품냉채 ▲가리비 샥스핀찜 ▲고법불도장 ▲죽생 새우말이 게살소스 ▲북경식 어향광어찜 ▲식사 ▲불꽃축제 스페셜 디저트로 이뤄진다.
불꽃축제 C(9만9000원)는 홍소 샥스핀찜 ▲마늘향 랍스터와 블랙빈전복 ▲아스파라거스 해삼?새우찜 ▲자연송이 표고버섯 소고기 안심 ▲사천식 우럭 튀김 ▲식사 ▲ 불꽃축제 스페셜 디저트로 제공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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