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딸과의 행복한 일상…"딸 서아, 김정근 아나운서와 붕어빵"

사진=이지애 SNS

방송인 이지애가 딸 서아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애는 20일 자신의 SNS에 "잠꼬대로 '키카'를 외치는 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애는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품에 안겨 있는 딸 서아와 청진기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애는 2010년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하여 2017년 득녀했다.

이지애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이 아빠와 붕어빵이네", "아이구 귀여워", "이지애 아나운서 미모 여전하네요", "서아 너무 귀엽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