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받이를 완전히 펼쳤을 때는 몸 전체를 감싸 안고 접었을 때는 허리를 한층 편안하게 지지해 안정감을 준다는 게 알로소의 설명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등받이를 접어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머리를 대고 누울 수 있는 팔걸이도 갖추고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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