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 특별수행원에 포함된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18일 서울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