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어머니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과거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0월 열린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김새론과 함께 MC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런 말 하기 쉽지 않지만 딸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보살피며 하겠다"며 "대기실에서 이야기해 보니 김새론의 어머니와 내가 학번이 같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새론은 지난 3월 tvN 예능 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 출연해 "엄마가 우리한테만 20대를 너무 쏟아부은 것 아닐까 생각한다"며 "엄마가 하고 싶은 걸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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