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인수합병(M&A) 전문가인 함희준 이사(사진)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함 이사는 신설 부서인 글로벌전략본부 총괄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공개(IPO)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해외 진출, M&A, 회사의 성장 전략 수립, 신사업 개발 및 투자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가 성장하고, 또 IPO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글로벌 인재 영입으로 막강한 진용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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