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HE 100 44호에는 한국 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의 가족문학관이 개관한 전남 고흥이 문학 여행지로 소개됐다. 고흥의 다양한 여행지 정보와 함께 여수갯벌노을마을의 팜스테이 체험 프로그램과 갯벌노을축제도 선보인다. 그 외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추천하는 해외 음식 맛집, 힘의 원천을 제공하는 코어운동 따라 하기, 간송미술관 그림 속 옛 사람들의 가을 풍경 등이 실려있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평생 직장 중심으로 살아온 베이비부머에게 갑작스런 은퇴는 소득 감소 뿐만 아니라 사회적 상실감을 가져온다"며 "퇴직 후 은퇴 사이 점진적 은퇴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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