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은 현재 법정 의무고용률(2.9%)을 초과한 상태이지만 혁신적인 장애인고용을 실현하고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경영진과 백화점 점장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을 위한 직무영역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공단 김성천 지사장은 "관내 대기업의 혁신적인 장애인고용의무이행 지원 및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수능 만점 의대생'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서 여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