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이바자르가 첫 팝업 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에이바자르의 시그니처 제품인 ‘브이 리프팅 마스크’를 비롯해 피부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실리콘 성분을 전혀 쓰지 않아 일명 ‘노실리콘 크림’이라 불리는 'LED 크림' 등 총 4종 7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첫 팝업스토어 개장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우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소비자가 9800원인 브이 리프팅 마스크 1매를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크림의 빠른 흡수력과 피부 활성화를 돕는 LED 디바이스가 장착된 LED 크림 본품 구매 시 4만5000원의 리필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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