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인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지난해 3월 YTN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한 권혜인은 과거 래시가드를 입고 일기예보를 전하며 깜짝 스타로 등극했으며 인형같은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일기예보를 전하는 단아한 모습과 풋풋한 일상을 전하는 SNS의 모습이 대조를 보여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尹, 이재명 입원 소식에 직접 안부 전화…영수회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