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무렵 우리 쪽은 북쪽에 전통문을 보내 다음달 5일 문 대통령의 특사를 파견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