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7월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유도 조구함이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한국 유도대표팀 중량급 선수 5명이 전원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조구함은 상대인 아랍에미리트의 이마 레바렌코를 반칙승으로 꺾었고, 곽동한도 일본의 베이커 마슈에게서 반칙승으로 승리했다. 또 김성민은 일본 오지타니 다케시를 반칙승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안착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박유진이 우즈베키스탄 율다스헤바를 한판승으로 꺾었고, 김민정은 중국의 왕 얀에게서 승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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