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유진기업은 레미콘 운송사업자와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사업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유진기업과 계약된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은 약 1000명으로 상생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차량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진기업은 전날 현대커머셜과 서울 영등포구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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