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신제품 ‘치즈 홀릭 3종’을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체다 치즈 도넛' 1500원, ‘나쵸 치즈 도넛’ 1800원, ‘토마토 칠리 치즈 도넛’ 1800원.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되살릴 수 있도록 치즈의 오렌지 빛깔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바삭한 식감이 좋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고소한 치즈 풍미로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신제품과 함께 여유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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