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다양한 명절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해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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