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아시아경제TV가 중국 국영매체인 광동TV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중 상호무역 교류단'은 미디어 융합, 네트워크 사업 확장 등 다각적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협약 내용에 따라 설립됐다. 광동TV에서는 중국측 위챗마켓 바이어를 조직하고, 아시아경제TV는 한국내 뷰티,메이크업,건강보조식품 등 우수 중소기업을 모아 실질적인 바이어 미팅자리를 만들었다.
집행위원회측은 "이번 행사가 양국 기업들간의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맺는 첫번째 교류로 앞으로도 기술력, 성장성, 잠재력을 갖춘 한국기업, 제품들 소싱은 계속될 것이고, 진성의 위챗사업자도 확대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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