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익 기자] SSG푸드마켓 청담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글래스 브랜드인 ‘루이지’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SSG푸드마켓 청담은 루이지 런칭 기념 30% 할인 행사를 통해 루이지의 대표 상품인 바흐라인 레드와인잔을 5만400원, 믹솔로지 텀블러라인을 5만4600원, 락킷라인 쥬스병을 1만500원에 판매한다. 루이지는 이탈리아 크리스탈 유리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명품 브랜드 향수 용기 점유율 1위 업체기도 하다.
이재익 기자 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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