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사망 루머에 휩싸인 배우 김아중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2004년 SKY CF 모델로 데뷔해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 배우가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의 루머가 유포됐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사망 지라시는 정말 악의적이다", "정말 할 일 없는 사람 많다. 멀쩡한 사람을 죽었다고 헛소문 퍼트리다니" 등의 의견을 게재하며 놀라움과 분노를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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