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8일 신규투자 확대 및 청년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사업육성을 골자로하는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은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총 180조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에 총 130조원(연평균 43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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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의사'도 국내 의료행위 허용…복지부, 의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