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 광산구는 6일 광주송정역에서 광산경찰서, 구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불법카메라 추방 캠페인’을 열고, 역 안 공중화장실 등을 합동 점검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광산구는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를 슬로건을 내걸고 가정 내 아빠의 육아 참여로 여성과 아이, 가족 모두가 행복한 품격 광산을 만들자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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