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식약처는 내년 12월까지 콜레라 백신, BCG 백신, 일본뇌염 생백신, 백일해 백신 등 4개 제제, 25개 제조단위(로트)에 대한 품질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백신 위탁시험 대상 제제를 추가하여 확대하고 WHO와 함께 안전한 백신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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