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NH농협카드가 폭염 속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에 나섰다.
이번 물품전달은 폭염 지속에 따른 관내 취약계층 위문방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위에 취약한 노약자와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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