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면허 취소 반대를 위한 직원모임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 국적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등기이사 불법 재직과 관련해 진에어의 면허 취소를 검토하는 국토교통부를 규탄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외국 의사'도 국내 의료행위 허용…복지부, 의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