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양동시장역사 내…녹색생활플랫폼 역할 기대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녹색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와 광주시, 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함께 만드는 녹색생활플랫폼이다.
또 녹색정보관, 어린이 Green Zone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을 알리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거점공간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생활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시민들이 친환경제품에 대해 알고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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