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진안군이 2018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와 효과적인 축제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 1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직업 또한 전직 공무원, 여행사대표, 사회적기업 대표, 관광지 근무자, 성직자, 언론인, 향우회원, 시외버스기사,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열정 넘치는 이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순수 명예직으로 무보수로 내년 12월까지 활동한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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