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10.9%(8350원) 인상을 놓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강하게 반발을 이어가고 있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박성택(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신정기(오른쪽) 노동인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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