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PD는 세 사람에게 “렌터카를 빌리는 게 나을 것 같다. 국제 면허증을 준비하는 게 좋갰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난 과거 교통사고 때문에 운전의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고, 김영철 역시 “나도 사고가 난 적이 있어서 운전을 못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노홍철은 “나도 트라우마가 있다”며 3년 전 자신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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