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깜짝 데뷔했다. 추사랑은 유명 아동복 브랜드 봉프앙(bonpoint)의 2018·2019 FW 패션쇼 무대에 섰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어릴 적 사랑이가 어느새 패션쇼의 모델로 서다니","진짜 많이 컸네요","엄마 쏙 빼닮았네요 멋진 사람이 되기를 응원할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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