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경영진 규탄 집회에서 지난 2일 숨진 협력업체 대표를 추모하고 있다. 이들은 "기내식 대란은 예견된 사태였다"며 "승객과 직원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는 경영진을 교체하고 기내식 서비스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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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