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햇빛 조심을 경고했다.
최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뮤비를 위해 희생한 내 어깨, 토닥토닥 수고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비치 패션으로 테이블에 앉아있다. 검게 그을린 피부에 선명한 흰 수영복 자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와이스는 오는 9일 여름 앨범 '댄스더나잇어웨이'로 컴백, 서머퀸의 자리를 정조준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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