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최근 한 달 사이에 기부금 9억원이 모인 가운데 연예인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재조명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 5월29일 가수 션에 의해 시작됐다. 션은 루게릭요양병원이 설립될 부지에서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출발을 알렸다.
당시 션은 다음 주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 박보검, 그룹 소녀시대 수영을 지목했다. 계속해서 이어진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배우 박보검, 소녀시대 서현, 배우 여진구, 가수 아이유,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그룹 위너 강승윤, 배우 김명수, 김소현, 방송인 전현무, 모델 한혜진 등 여러 연예인이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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