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인터파크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1.2% 감소한 11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5.4% 늘어난 3087억원으로 집계됐다.
강 연구원은 "하반기 거래총액은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2조원, 연결매출액은 7.7% 늘어난 2724억원, 영업이익은 181.4% 증가한 141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엔터부문의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수능 만점 의대생'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서 여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