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26일 서울 시내의 한 육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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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없어 망하게 생겼네…7년 뒤 국민 절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