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 2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는 1749억원이 순유출됐다. 5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6056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21일 8거래일 만에 순유입세로 바뀌었지만 다시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조210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16조2193억원, 순자산총액은 117조571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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