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OECD 등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의 상대빈곤율은 시장소득 기준 17.7%, 처분가능소득 기준 상대빈곤율은 13.8%였다.
관련 통계가 있는 29개 회원국 중 한국은 26위에 불과했다.
덴마크, 프랑스, 체코,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국가들이 주로 높았으며 가장 낮은 국가는 칠레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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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없어 망하게 생겼네…7년 뒤 국민 절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