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지난 19일, 무안경찰서장, 보안협력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사랑나눔 위문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이주민 여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군민 모두가 평온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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