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현빈이 출연을 확정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오는 11월 편성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1월이 빨리 오기를 ~"(hamj****), "한땀한땀 장인이 만든 츄리링 입으셨던분 맞나요?"(maya****), "현빈씨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되요~시크릿가든에서처럼 매력 뿜뿜하시길~"(luck****)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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