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태호가 군산 화재 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태호는 지난 17일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 중앙병원 장례식장 4층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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