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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스위스와 무승부…네티즌 "이번 월드컵, 진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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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추버의 헤딩 동점골 / 사진=연합뉴스

스위스 추버의 헤딩 동점골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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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스위스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오전 3시(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우의 로스토프 아레나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E조 예선 1차전에서 브라질과 스위스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브라질은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5분 스티븐 주버(호펜하임)가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이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유럽의 축구 역사를 다시 바꿔 놓을 것 같은 이번 러시아월드컵..."(1gus****), "이번 러시아월드컵은 진짜 모른다.."(ㅁ****), "강팀들이 하나씩 지거나 무승부만 내놓네... 뭔가 이변이 많은듯"(k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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