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녀 소녀해. 성격은 소년. 이런 사진은 널리 찰나의 다소곳. 백장 중 한 장. 엄마는 오늘도 노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딸 있었으면 너무 좋을듯","똘똘하고 야무지더라 엄마가 잘 키운듯","엄마 얼굴이 보이네요 너무 이쁘다","라니야 슈돌에 출연해줘","애기인데 쌍커풀에 눈동자도 크다",'예뻐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동갑내기 치과의사 남편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양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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