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달 3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화순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및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맛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친절과 청결이다. 외식산업이 보다 발전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달 중에 위생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도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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