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h수협은행은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 수협파트너뱅크에 스마트서민금융센터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수협은행 영업점 담당 직원이 신청 고객에게 연락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주고 대출에 필요한 서류와 방문 일정 등을 안내해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서민금융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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