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이 소녀시대 데뷔 당시의 속마음에 대해 말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효연과 휘인은 술을 마시며 취중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서로의 데뷔 초 뮤직비디오를 보게 된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의 복잡했던 심정을 서로에게 털어놓았다.
효연은 “데뷔 전엔 스스로 최고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센터가 아닌 사이드에 서야 하는 것이 굉장히 화가 나더라”라고 당시의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비밀언니’는 고민 많은 이 시대의 모든 동생들을 위한 언니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전세계인이 10번 넘게 본 韓 영상"…10년 만에 1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