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마음의 서재', '공부할 권리',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등을 쓴 정여울 작가의 글쓰기 강연이 열린다.
한편 서울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에게 대출권수를 평소 다섯 권의 두 배인 열 권으로 늘려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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