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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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에 폐가처럼 변한 수영장…5억 손해보고 젊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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