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첫 번째 남북 고위급회담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우리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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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세계 1위 중국…전남서 500㎞ 떨어진 韓공...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