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홈플러스는 이달 12일까지 축구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밖에도 EVA 소재와 부드러운 쿠셔닝을 사용한 정강이 프로텍터 ‘아디다스 신가드’(아동,성인)는 행사카드 결제시 각각 6300원(정상가 9000원), 7700원(정상가 1만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심플 축구골대 세트’(가로 90cm×높이 59cm×깊이 61cm)가 1만9900원에 판매되며, 축구 게임기(9900원)와 아디다스 기획 축구공(5호, 1만4900원) 등도 선보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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