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수습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 의혹 혐의를 받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검찰은 이날 박 전 대표를 상대로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활동 전반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출신인 박 전 대표는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업체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기민 수습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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